하루 종일 내린 눈이 8cm정도 쌓였네요
집으로 들어오는 길
아침이 밝았는데 아직 보름달이 환하다.
보강토 위에도 눈이 쌓였다.
이 눈위를 길잃은 강아지라도 지나간 것일까?
얼마전부터 백구 한마리가 집근처를 돌아다니는데 먹을것이라도 챙겨주려해도 도무지 곁을 두지 않은다. 아마도 그녀석 발자국 같은데 이 추위를 어디서 피하고 있는것인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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