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푸집해체 후에도 몇일간 지지하고 있던 서포트까지 완전히 정리하고 공사팀이 철수했다.
서까래로 쓸 나무
천정에 드러난 단열재와 전산볼트
5톤짜리 물탱크 매설
소나기 때문에 매끄럽지 못했던 지붕에 새로이 미장을 했다.
남쪽 보강토옹벽과 정화조 매설
동쪽 옹벽과 배수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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