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설계사와 함께 지붕을 살펴보고 있다.
뒷쪽은 매끄럽게 잘 되었는데 앞쪽은 소나기가 오는 바람에 면이 이쁘지 않다.
집 양쪽에 빗물받이 통으로 쓰려고 매립형 물탱크를 샀다. 각각 5톤, 2톤
아이볼트가 선명하게 보인다.
축대가 필요한 부분에 쌓아야할 보강토를 보고왔다. 빨강색은 색깔도료 때문에 200원 비싸다.
잔디블럭
'집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만의 황토집짓기-2012.6.24 화장실방수공사 (0) | 2012.06.25 |
---|---|
우리만의 황토집짓기-2012.06.23. 골조공사완료 (0) | 2012.06.25 |
자재단가표 (0) | 2012.06.22 |
주택단열 (0) | 2012.06.20 |
우리만의 황토집짓기-2012.06.14 거푸집해체시작 (0) | 2012.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