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이 포란에 성공하고 나서 다른 암탉들도 시샘하듯 줄줄이 포란에 들어갔다.
두번째로 포란을 시작한 삼삐는 몇마리는 부화가 끝났고 아직 품속에 알이 남아있고 뒤이어 오골계와 비둘기도 포란중이다.
올해는 총 20마리의 병아리가 닭장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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