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마밑에 시래기를 말리는 중입니다.
들국화를 꺽어 탁자에 두어도 봅니다.
집주변에 야생 들국화가 지천입니다.
아주까리는 다시 새잎이 무성히 돋아나고 있습니다.
소나무도 솔잎이 떨어지려고 하네요.
어린 오갈피나무지만 그래도 열매가 열렸습니다.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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