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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리는 오늘

용미리의 가을

처마밑에 시래기를 말리는 중입니다.  

 

들국화를 꺽어 탁자에 두어도 봅니다.

 

집주변에 야생 들국화가 지천입니다. 

 

아주까리는 다시 새잎이 무성히 돋아나고 있습니다. 

 

소나무도 솔잎이 떨어지려고 하네요. 

 

어린 오갈피나무지만 그래도 열매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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