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가 남은 쪼가리 루바들로 우편함을 만들었다.
서류봉투가 들어갈 크기를 고려해서 크기를 정했다.
집에 드라이비트 칠하고 남은 페인트로 칠하고 신랑이가 실리콘까지 쏴주니 완벽하다.
뒷쪽은 우편물을 꺼내기 위해 문을 만들었다.
손잡이를 하나 사다 끼우면 좋을텐데 우선은 손가락이 들어갈 만한 홈을 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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