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동안 공들인 병아리가 태어났다.
(자세한 내막은 인공부화성공기를 확인하세요.)
빠꼼 양말인형만들기.
신랑이가 엄청 귀여워하고 있다.
'용미리는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멘트벽에 황토바르기 (0) | 2014.08.07 |
---|---|
용미리는 여름 꽃들이 한창입니다. (0) | 2014.08.07 |
2014.05.24 그리운 또 한사람 (0) | 2014.05.29 |
5월23일 장미 첫 개화 (0) | 2014.05.23 |
입양된 이름모를 꽃들 (0) | 2014.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