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나루 아저씨가 기증해 주신 원목테이블이 공사장에서 식탁으로 쓰다가 한동안은 작업대가 되었다가 이제야 제자리를 찾아서 윗마당 바베큐시설 옆에 한자리 차지했다.
오전에는 아랫마당이 그늘져서 놀기가 좋은데 오후가 되면 땡볕이 되어 저녁을 위해 윗마당에도 테이블을 놓았다.
작은 마당에 작은 테이블이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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