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 만들어둔 창고
요즘은 자동으로 하는 기계가 있다고 하시는데 우리집은 아직도 옛날방식으로 하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사이사이 보이는 파란판이 닫혔다 열렸다 한다.
어머니가 벼를 골고루 펼쳐주면 시동생이 볍씨위에 상토를 덮는다.
시아주버님이 물을 흠뻑주고
비닐로 덮고
또 덮고
마지막에 보온재로 또 덮어 두어야 한다.
논에 만들어둔 창고
요즘은 자동으로 하는 기계가 있다고 하시는데 우리집은 아직도 옛날방식으로 하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사이사이 보이는 파란판이 닫혔다 열렸다 한다.
어머니가 벼를 골고루 펼쳐주면 시동생이 볍씨위에 상토를 덮는다.
시아주버님이 물을 흠뻑주고
비닐로 덮고
또 덮고
마지막에 보온재로 또 덮어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