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집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벽체 부분만 해체하고 지붕을 지택하고 있는 것들은 일주일 후에 마져 해체할 예정이다.
지붕에 15cm스치로폼이 들어가서 아이볼트를 박을 수가 없어서서 전산볼트를 U자로 꺾어서 박았다. 나중에 저 튀어나온것들을 잘라내려면 애먹지 않을지 걱정스럽다.
우리가 지켜봤더라면 튀어나오는 부분을 최소화 시켰을 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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