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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리는 오늘

지끈공예

8월 한달동안 일주일에 한번 지끈공예를 배우러 다니기 시작했다.

원래는 화분바구니로 만든것을 응용해서 손가방을 만들었다. 

갈색지끈 40M, 청색지끈9M가 사용되었다.

 

원형바구니. 이건 좀 쓸모가 있을것 같다. 

마무리하는 작업이 약간 어렵다.

젖혀마무르기(뒤, 앞)로 날대를 모두 밖으로 했다가 다시 안으로 젖혀준다. 

 

젖혀마무르기(상, 하)를 하여 마무리 해준다. 

 

 

 

 

여기부터는 수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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