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자를 떼고나니 이렇게 쇠가 튀어나와있다. 이것으로 외벽에 돌도 붙이고 타이도 붙인단다.
2층 발코니
외부 옹벽에 시멘트방수
안방 창을 통해 들여다본 모습. 형이 보인다.
안방과 작은방 창이 보인다.
2층 거실 남쪽창과 안방 창
기초위에 옹벽이 올려져 있다.
2층 거실 남쪽
1층 내벽
D.A. 사람 하나는 충분히 지날갈 수 있다. 햇볓도 잘들고
튀어나와 있은 쇠붙이
거푸집만들때 두개의 판이 서로 지지하도록 이러건 가운데 끼우기 때문에 벽속으로 관통하고 일부가 튀어나온다.
거푸집 한쪽면에 끼워진 모습. 이름은 모르겠다. 그냥 쉬붙이
안방 욕실
집안에서 바라본 남쪽 창들
집안에서 바라본 동쪽
지난번에 박아둔 아이볼트가 보인다.
시멘트 미장하시는 아저씨들
남진형네 옹벽공사도 같이 진행중
지붕 청근공사 시작
철근 구부리는 기계. 완전 신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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